문재인 사칭사기




문재인 사칭사기 '문재인입니다' 문자보내...금전 노렸나


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인 김모(49)씨가 문재인 대통령 행세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.


김씨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수억 원을 갈취하고 자신의 두 자녀를 취업을 청탁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유력 인사들에게도 권 여사 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속여 문자를 보낸 정황이 드러났다.


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자신이 권 여사라며 윤 전 시장에게 전화를 걸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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